시 읽어주는 언니의 시 '쉼' 신께서 인간인 우리에게 주신 생각하는 힘, 마음의 힘 인간만이 느낄 수 있는 고귀한 선물이다. 하지만 우리는 21세기를 살아가면서 대면보다 비대면으로 SNS에 우리의 마음을 조금씩 빼앗겨 가는 것 같다. 물론 SNS가 부정적이기만 하지는 않다. 다만, 그 속에 우리가 옛적.. 시 읽어주는 언니 인문일반 1 293 45 0 17 6개월전